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이거나 틱톡 팔로워 1,000명 이상인 경우 지원 가능 몇 년 전부터 유튜브가 대세인 줄은 알았지만, 이제 더더욱 1인 미디어 운영자에게 유튜브 활동은 필수인 것 같다. 정부부처, 지자체, 공공기관에서 모집하는 기자단만 보더라도 블로거보다는 유튜버에 대한 혜택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유튜브라는 것이 제대로 하려면, 팀 단위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선뜻 시작을 못 하고 있었는데, 아래 모집공고에서 월 80만 원의 활동비를 준다는 내용을 보니 왜 진작 유튜브를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. 블로그 기자단으로 월 80만 원의 활동비 받으려면, 최소 16건의 기사를 써야 한다.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활동비를 주지 않기 때문에 기자단 4개 정도는 해야 월 80만 원..